주옥순 프로필 나이 8.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보수인사들이 연일 코로나 19 확진 소식이 터지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를 시작으로 차명진 전의원과 보수 유튜브 채널 방송의 신혜식 대표에 이어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김진태 전의원과 민경욱 전의원은 코로나 19를 비껴갔습니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주 대표는 전날 가평군의 한 병원 선별 질료 소에서 남편과 함께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이날 오전 11시경 나왔으며 양성이었습니다. 주 대표는 가평군 28번, 남편은 29번째 확진자로 분류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주 씨 부부는 가평군 28.29번째 확진자로 분류되었고 입원할 병원이 정해질 때까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