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증상 완벽정리

폐암 초기증상

폐암 초기증상

폐암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폐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폐에 결절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고통을 호소하는데요, 폐결절은 폐에 생기는 혹이나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양성으로 지켜봐도 되는 혹이 있고 악성으로 되어서 소위 말하는 우리가 암이라고 생각하는 폐에서 생기는 원발 종양을 폐암이라고 합니다.

 

 

폐암의 발병 원인은 당연히 아직 모르는 부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가장 많이 연구가 되어지고 알려진 직접적인 원인은 흡연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흡연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10배 정도 가까이 폐암의 위험을 알린다고 되어 있고, 요즘에는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여성 폐암이나 당연히 유전적인 요인들도 있다고 보고 간접흡연이나 요즘 이슈화 되는 미세먼지 그리고 중금속이나 라돈이나 석면같은 이러한 유해 물질로도 폐암의 위험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첫 번째, 기침 또는 가래 그리고 객혈

대부분의 다른 암종류와 비슷하게 폐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의해서 보면 병이 진행했을 때의 생기는 증상은 흔한 호흡기 증상 중에 일단은 기침이라든지 아니면 가래나 객혈, 우리가 혈담이라고 표현하는 가래에 섞이는 혈담 그리고 더 진행되게 되면 가슴 통증이라던지 호흡곤란 같은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두 번째, 가슴통증, 호흡곤란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그냥 작은 혹으로만 있는 초기에 폐암에서의 폐의 실질에 생길 때에는 어떤 통증도 없고 증상도 없게 되는데 크기가 작더라도 기관지 주변에 침범을 하거나 기관지 내에서 침범을 하게 되면 혈관이 풍부하기 때문에 암 종류들이 기침을 하거나 가래를 할 때 객혈에 좀 묻어서 나온다거나 아니면 폐나 기관지를 자꾸 자극하는 이물질이 생겼기 때문에 자극이 되어서 기침이 계속 많이 나고 가래도 색깔이 변하거나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증 같은 경우에는 폐의 벽이나 이런 곳을 침범하고나 다른 뼈를 침범 했을 때는 조금 더 병이 진행된 경우인데 통증들이 조금 생길 수 있고 폐암이 진행하하면서 크기 자체가 커지거나 물 같은 것을 만들어서 흉수가 차게 되거나 이런 경우에는 숨을 쉴 때의 통증도 흉막이 자극 되어 생기고 호흡곤란도 같이 생기게 됩니다.

폐암 초기증상 세 번째, 쉰 목소리

그래서 호흡곤란이 좀 되더라도 그런 것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또, 간혹가다 쉰 목소리로 목소리가 쉰 분들도 볼 수 있는데요, 성대에 문제가 있을 때 양성 질환에서도 생길 수 있겠지만 성대를 주관하는 신경이나 이런 부분을 건드렸을 때 이것이 흉곽에 있기 때문에 그럴 때에도 쉰 목고리나 이런 것들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이틀 사이가 아니라 몇 달간 지속 된다거나 오랜 기간 그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폐암 초기증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네 번째, 체중감소

또 다른 폐암 초기증상으로 몸무게가 같이 빠진다거나 기력이 없고, 전신증상들이 동반하는 경우들도 조금 있습니다. 폐암의 유병률도 높고 사망률도 높고 관심이 많은 암 종류이기 때문에 최근 치료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당연히 미리 조기에 발견하거나 또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생기지 병이 생기지 않게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 모든 원인을 다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알고 있는 유해요인들, 가장 중요한 담배는 금연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으며 그리고 최소한은 국가에서 해주는 검진이라도 국가검진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엑스레이나 저선량CT 같은 국가검진도 꾸준히 잘 챙겨 받으시고 어떤 호흡기 증세가 있을 때 한시라도 빨리 전문가와 만나 필요한 검사들을 상담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이상 폐암 초기증상 소개해드렸습니다.

 

 

재밌는 다음 건강이야기

2021.04.30 - [연예인 프로필/건강상식] - 혈당정상수치

2021.04.30 - [연예인 프로필/건강상식] - 아스파라거스 효능 10가지

2021.04.27 - [세상의 모든 정보!] - 머위 효능 10가지